화이트비치 스테이션3 인 보라카이 밤이 좋다~
안녕하세요
보라카이 여행을 가서
계속해서 스테이션 1이랑 2에서 놀다가..
가는 마당에 그래도 스테이션 3를 가보자는 생각에..
마지막날 하루 전에
떠나기 바로 직전에 스테이션 3를 밤에 구경을 갔습니다.
그런데 2에서 넘어가기 힘든 것이 있어서
보류를 할라고 했다가
스테이션 1에서 베이클을 이용해서
바로 스테이션 3로 넘어갔습니다.
화이트비치의 매력은 정말 너무나도 좋은 것 같습니다.
제 스토리가
완전히 보라카이를 위한 내용을 가득 차 있네요
그런데 아무리 자랑을 해도 지나치지
않고
정말 한번 가보고 싶다.
그런 생각이 드는 곳이 화이트 비치 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스테이션 3를 가봐야된다는 것이
그래도 현지인들이 자리를 잡고 있는 술집이랑
분위기가 그런 분위기 술집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래도 문화가 융합이 된다고는 하지만.
이정도 화이트비치에서 스테이션 3의 매력은 느껴봐야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정말 괜찮더라고요
현지인 분들의 술집도 마음에 들도
뭐라고 할가.
현대 문명을 아직 떨어져 있고
원래의 옛날의 보라카이의 매력을 지키는 있는 것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잘 놀다가 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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