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난라군리조트 풀빠와 조식 마음에 들어요
헤난리조트는 헤난 시리즈 중에서
보라카이에서 그나마 아주 저렴한 리조트 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저렴하지는 않아요
그만큼 부대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잘 놀다가 온 것 같습니다.
일단 풀빠는 도착해서 바로 즐겼거든요
제가 술을 많이 좋아하는 편 입니다.
그래서 도착해서 수영장에서 놀면서
바로 마티니와 데킬라를 먹기 시작을 했습니다.
아주 좋더라고요
그런 다음에
저녁에 바깥에서 고기 먹고 이런저런 놀거리를 놀고와서
아쉬운 마음에 마지막 한잔을
진토닉으로 풀빠에서 또 재미있게 즐긴 것 같습니다.
이런 것이 바로 정말 여행의 참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사람 없는 곳에서
블루투스 음악을 틀고
진토닉을 시원하게 한잔을 마시고
그런다음에
아침에 일어나서
싱그러운 날씨 속에
조식을 먹는데
그 조식 또한 맛이 아주 좋은거예요.
정말 아주 잘 먹고 잘 놀다가 온 것 같습니다
부대시설 정말 마음에 쏙 들어요
이래서 사람들이 헤난 시리즈를 가서
즐기다가 오는 것 같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잘 놀고 왔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간다면 그때에는
그나마 보라카이를 알고 있으니깐.
제대로 한번 더 즐겨봐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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