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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일상

대한민국 대명절 밥상의정석

대한민국 대명절 밥상의정석

 

안녕하세요..

명절 구정이 지나간지도 벌써 4개월째 되네요..

정말 시간이 엄청나게 빠르게 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6월의 시작인데..

구정이 끝나고 벌써 6월이 됐습니다

2018년도 절반은 지나갔다는 생각에

나는 무엇을 했을가..

정말이지..

어떻게 해야되나..

 

그리고 앞으로 진행하는 일은 잘 되고 있나..

이런 생각을 안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복잡한 이야기는 계속해도 답이 없는 것이 사실 입니다.

그러면 이번에는

 

대한민국 명절 끝나고

제사를 지내고 남은 음식으로

한끼 식사를 하는 제대로된 명절이 끝나고

우리나라 밥상을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아마 이것을 보시면..

 

음..

배가 엄청나게 고프겠네요..

시간이 10시37분 이네요..

이제 점심시간이니..

조금만 참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전은 육전이 얼마나 맛이 있고

동그랑땡이 얼마나 맛이 좋은 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어머님이 해주신 소불고기는

맛이 아주 좋습니다

다른 곳에서 사먹는 것보다..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제대로된 음식을 먹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명절때 술이 빠지면

말이 안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런 맛있는 대 명절 음식에

소주한잔으로 훈훈하게 마무리를 했습니다

정말.. 그때에는

새해가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기 때문에

이렇게 저렇게..

할게 많았는데.

하지도 않았는데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립니다.

 

정신 줄 제대로 잡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