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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일상

시골옛날집 마당에서 바베큐~

시골옛날집 마당에서 바베큐~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요즘에 잘 지내시나요??
저는 친할아버지 친할머니가 전라도 순천 쪽에서

두분이서 거주를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시골을 옛날 어렸을 때부터

아주 잘 갔습니가

그리고 인사도 드리고..

시골 집에서 마당이 넓은 집에서

같이 식구들이랑 뛰어 노는 재미로

그렇게 많이 방문을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고.. 나도 모르게..

일상이 바뻐지면서..

시골을 좀 많이 가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번에 시골을 방문을 한게..

대략적으로 3년정도만에 방문을 한 것 같습니다..

세월이 지나도 시골의 지은

여전히 그대로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정말 신기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

시골 옛날집에서

 

진자 오랜만에 바베큐를 해 먹는데.. 얼마나

맛이 좋고..

이런 곳에서 술을 먹으면 취하지 않는다고 하잖아요..

정말 재미있게..

맛있게 먹은 것 같습니다

순천 행정리에 예전에는 사람들이 다소 있었다면..

진자 시골 일손이 없다는 뉴스를 봤는데

그 것을 가서 보니깐..

더 제대로 느낀 것 같습니다.

 

바베큐 삼겹살을 인원수가 30명이 넘다 보니깐..

막 구워도 고기는 계속 사라지고 없더라고요

그리고 조개를 숯불에 구워먹는데..

맛이 아주 제대로 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

비쥬얼 감상해보시면..

어떤 느낌인지..

제대로 아실 것 같습니다

아주 재미있게 잘 놀고 왔습니다..

다음에도 시골을 방문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