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즐기다!!
안녕하세요
해운대 정말 얼마만에..
방문을 한지 모르겠어요..
제가 30살때 방문을 하고 이번에
약 5년만에 방문을 한 것 같습니다.
해운대는 여름에 아주 야만적인 곳이죠..
방문하는 사람들도 맞고..
썸도 술도 많은 문화가 어울어져 있는 곳이죠
아직 제대로된 여름이 오지 않아서 그런지..
조용한 해운대의 모습을 느끼고 가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하지만 부산은 아주 조용하고
그리고 여름의 느낌을 느낄 수 있네요.
여러분들..
해운대 앞에서 지나가다가
커피빈이 있어서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제대로 먹고
왔습니다
아주 여유있게 먹어서 그런지..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아주 맛있는 모습하나 선사해드립니다.
그리고 이렇게 조용한 해운대는
적응 좀 다소 안되는 경향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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