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콜렛을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먹은 것과는 전혀다른 맛을 선사하길래
정말 깜짝놀랬습니다.
개인적으로 단맛을 달달한 맛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달달한 것을 먹고나면
그것이 특별한 맛을 준다고 하는데 느껴보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초콜렛 뿐만아니라 과자도 잘 먹지를 않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선물 받은 생 초콜렛은 맛이 정말 예술이더라고요
그리고 유통기한이 무슨 3일밖에 되지를 않는건지..
이상하더라고요.
신기하고요..
그런데 먹어보니
아~ 초콜렛 마니아들이 왜 그렇게 찾는지 알겠더라고요.
그런데 많이 먹기 보다는 그냥
1~2개 먹으면 딱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느낌을 받는 것 같습니다.
이런게 진자 초콜렛이구나 완전히 느꼈습니다.
앞으로 선물 용으로 많이 이용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가 단거 싫어하는데
이렇게 반한 것 보면
다른 사람들도 분명히 좋아할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부모님도 한번 먹어봤는데
맛있다고 땡기는 맛이라고 그러더라고요 ^^
여러분들도 한번 드셔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으로 비쥬얼 한번 감상해보세요 ^^
'소소한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근에 오픈한 삼송동 이케아 방문!! (0) | 2018.04.14 |
---|---|
보라카이 수제버거 도전실패!! (0) | 2018.03.27 |
왕십리푸드코트 순두부찌개 굿뜨!! (0) | 2018.03.23 |
보라카이 밤문화를 즐겨보셨나요? (0) | 2018.03.15 |
브리오슈도레 크루아상 쏘굿굿!! (0) | 2018.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