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생각나는 맛집 포이동 원조닭한마리

겨울에 생각나는 맛집 포이동 원조닭한마리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이제 슬슬 겨울 준비를 하셔야 될 듯 합니다.

저는 어제 퇴근을 하고 겨울 옷 정리를 했습니다.

이유는 날씨가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추워지기 때문에

준비를 해야될때가 된 것 같아서

겨울 옷을 슬슬 꺼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겨울 옷 꺼내면서 문득 생각이 든게

겨울이 되면 생각나는 집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한번 올려볼려고 합니다.

 

바로 포이동 원조닭한마리 입니다.

갔을때 너무나도 맛있게 먹어서 또 한번 다시 가고 싶은 집이긴 합니다.

겨울에는 정말로 어울리는 집이 아닌가 싶습니다.

맛있게 너무나도 잘 먹었어요 ^^

여러분들!!!

 

정말 딱 여기는 그렇게 보시면 될 듯 합니다.

 

보

본래의 맛에 아주 충실했다

그런 집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원조닭한마리 그냥 꾸밈없이 아주 좋은 육수에

그런 다음에 닭이 들어가 있고

그 국물에 없는 맛이 일품 입니다.

딱 정석의 맛집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겨울에는 따뜻한 국물이 생각이 나실 겁니다.

 

그런 분들에게 여기 집을 추천드릴만한 집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