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선셋세일링 언제 다시한번 해볼까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연휴 전 날 입니다.
많은 분들이 오늘 업무 정리하느라고 바쁘실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도 지금 업무를 마감할려고 기를쓰고 있는데.
쉽지 않을 듯 합니다.
아무래도 오늘 다 하면서 조금 마무리하고
월요일날은 출근해서 준비를 해야될 듯 싶습니다
어쩔 수 없네요
이렇게 일에 지쳐 있을 때.
저도 사람인지라 행복했을때 여유가 있었을때
힐링했을때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참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왠지 그때 그 느낌이 참 좋았어요
앞에는 해가 지고 있는 모습이 정말로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시원한 바람을 가르면서 바다로 가는데.
너무나도 이쁜거예요..
바다가 정말로 너무 이뻐요
그리고 바람이 스트레스를 그리고
몸에 있는 나쁜 기운들을 날려주는 그런 느낌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스트레스 받았을때
행복한 기억을 끄집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게 저는 이때인 것 같습니다.
보라카이 화이트비치에서 세일링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해가 질때 하는 세일링이 아주 제대로라고 이야기를 해서
해가 지는 타임 6시30분쯤에 나가서 봤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가격을 저렴하게 해서 그런지
너무나도 빨리 나갔다가 들어왔어요
한 15분에서 20분 정도만 탔어도
만족을 했을텐데
우리는 짧게 5~10분정도 탄거 같아요
너무나도 아쉬웠어요
역시 돈을 쓸때는 확실히 써야되는데
너무나도 느낀 부분이예요
다음에 정말 보라카이 가게 된다면
하고 싶은 부분 정말로 다 느끼고 싶어요
다시 한번 꼭 한번 보라카이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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