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눈 사진 공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겨울이 끝난 것 같습니다

봄기운이 아주 만연합니다.

그리고 봄 냄새가 여기저기 나는 것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추웠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느덧 봄이 온다는게

시간이 정말 부질없이 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눈이 왔을 때는

 

차가 막히고 길이 미끄럽기 때문에

짜증이 나기도 했는데

이제 더 이상 눈을 볼 수 없다는 생각을 하니깐

아쉽기만 하네요.

 

봄은 봄만의 아름다운 매력이 있는만큼

이제 봄의 여유를 즐겨야겠어요

여러분들 이제 눈은 내리지 않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눈을 찍은 사진이

사진첩에 있어서

 

이렇게 소소한 일상을 올려봅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보시고

올해 마지막 눈을 감상해보시길 바라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주말에 다들 술 많이 드시죠..

봄 기운 맡으면서

한번 가까운 나들이 가셔도 좋 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날씨가 그렇게 만만하지는 않습니다

감기 걸리기 참 좋은 날씨인것 같습니다.

옷을 입는 것에 있어서

신경을 쓰셔서

아프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