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식 닭갈비가 땡기네요. 볶음밥이랑..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요즘에 살이 다소 쪄서 그런지.
칼로리가 많은 음식들이 왜 이렇게 땡기는지 모르겠네요.
그 와중에 사진첩을 뒤지다가
닭갈비가 나와버렸네요.
닭갈비의 매력은 일단 양념으로 맛있는 닭을
먹은 다음에.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동사리를 넣으시는 분들도 계시고
라면사리를 넣으시는 분들도 계시고
이 저것저것 사리를 넣은 것 보다는
무조건 먹어야되는 것이 있죠
바로 볶음밥 입니다.
아주 맛이 좋죠..
춘천식 닭갈비를 먹은 다음에.
볶음밥이랑 같이 먹으면..
이게 바로
무거운 식사가 되는 것은 사실 이지만
맛은 아주 기가막히게 좋잖아요
정말 잘 먹을만한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맛있게 아주 잘 먹었습니다.
이거 사진보는데
눈으로만 먹어도 맛이 있어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
갑자기 급 배가 고파지는 이유는 뭔가요.
정말 맛있게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혼자가서 닭갈비에다가 볶음밥 먹기에는
다소 어려운 점이 있는 것이 사실 입니다.
같이 먹을 수 있는 사람이랑 가서
한잔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 땡기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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