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첫끼는 게리스 레스토랑
저는 첫식사를 어디서할까 정말로 많이 고민했습니다.
참고로 스타트가 좋아야지.
그 다음에 다른 음식들도 안심하고
도전도 하고 음.. 맛있다 생각하고
여러가지를 먹어보지.
처음부터 먹은 음식이 입에 맞지를 않으면
정말로 다음부터 도전하기가 참 힘들어 지더라고요
한번 경험을 하고 나니깐.
확실히 알겠더라고요.
그럼 서론이 너무 길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게리스 레스토랑에 대해서 말하겠습니다.
일단 보라카이 비치라인으로 게리스 레스토랑이 2개 있습니다.
저는 스테이션 2에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음.. 내부가 상당히 깔끔한게 너무나도 쾌적하네요
그리고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보아서
유명 레스토랑 답게 맛이 어느정도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메뉴판을 봤을때
어떤 게 메인일까.
하고 몇번을 고민하다가.
바베큐로 시켰습니다.
그런데 맛이 아주 좋네요!!
음..
양념이 고기에 정말 잘 베인 것 같습니다.
그림에 보이시는 것보다
양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맛이 좋아서
한 접시 먹고 다른 것으로
바베큐로 하나 더 시켰습니다
그리고
갈릭라이스를 시켰는데
필리핀에서 처음 먹어보는데
맛이 무지하게 좋네요.
첫끼 게리스에서 대 성공을 했습니다
보라카이에서 음식이 입에 맞지 않는다고 하시면
여기 한번 가보세요!!
아마 만족하실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사진 한번 감상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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